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 - 코로나19 종식까지 한시적 운영
  • 기사등록 2020-11-10 11:51:03
기사수정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경기도 중소기업운전자금에 선정된 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사진=부천시)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경기도 중소기업운전자금에 선정된 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이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기존의 경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종의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경기도 자금에 선정된 기업의 경우 업종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불건전·사행성 업종은 제외되며, 부천시 자금에 선정된 업체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종만 신청 가능하다.

 

중소기업 특례보증의 총 보증 규모는 135억 원이다. 한도는 업체당 2억 원 이하이며 보증 기한은 5년 이내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정영배 기업지원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 경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더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400억을 편성해 부천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였다. 또한 이차보전금 금리를 0.3%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535
  • 기사등록 2020-11-10 11:51:0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