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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 본격 활동 돌입 - 집행부의 K- 뉴딜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등 활동
  • 기사등록 2020-11-04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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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차원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총괄하게 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원회'가 4일 경기도의회에서 1차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교섭단체 차원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총괄하게 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K-경기뉴딜추진위원회'가 4일 경기도의회에서 1차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경기도의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섭단체 차원에서 뉴딜사업의 계획 및 집행현황, 필요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1차회의에서는 총 16명의 위원들이 임명되었고, 위원장에는 배수문 의원, 부위원장에는 조광희, 최경자 의원 등이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인 이동현 의원은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향후 K- 뉴딜사업에 대한 ▲집행기관 추진상황의 주기적인 점검 ▲예산집행 및 21년 예산반영 여부 체크 ▲개선방안 및 정책 제안의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또한 디지털, 그린, 휴먼 등 3개 분과로 운영하여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뉴딜정책에 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새로이 구성된 K-경기뉴딜추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이재명 도지사와 협력하여 경체충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전했다.

 

이날 선임된 배수문 위원장은 “경기도의 뉴딜사업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통해 경기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도민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뉴딜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K-경기뉴딜추진위원회는 향후 일정, 정책방향 설정, 한국 판 뉴딜사업 및 경기도형 뉴딜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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