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환자 100% 완치.. 지역공동체 치유에 주력”
  • 기사등록 2015-06-29 07:09: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지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잇따라 퇴원해 100% 완치했다.

 

수원시는 수원지역 세 번째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던 환자(75번)와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66번)가 26일 오후 1시, 오후 6시 각각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6일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자 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수원지역 다섯 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155번)도 완치되어 25일 퇴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 사이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과 25일 각각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9일 만인 지난 25일 퇴원했다.

 

이로서 27일 현재 수원지역 메르스 확진자 총 5명 모두 완치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현재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48명(자가격리 17명, 시설격리 5명, 능동감시 26명)이며 총 해제인원은 420명으로 집계되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지역 메르스 환자가 100% 완치되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병이란 게 확인됐다”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치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아직 남아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48명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메르스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발열 등 메르스 유사 증상을 보인 7명이 메르스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우리 지역내 메르스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41
  • 기사등록 2015-06-29 07: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