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문화재청 공모사업 생생문화재 5년 연속 선정 - 오이도 유적 내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선사 문화 체험
  • 기사등록 2020-10-06 09:39:01
기사수정


시흥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흥시 오이도 유적 생생문화재 모습 (사진=시흥시)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시흥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콘텐츠를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2021년에도 풍부한 선사 문화 콘텐츠를 지닌 시흥 오이도 유적(사적 제441호)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상상 속의 선사시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운영 첫해인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100회에 걸쳐 3,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사시대 시간여행 프로그램 ‘오이도 Go, Back, Jump!’ 를 필두로, ▲캠프와 피크닉을 결합한 ‘오이도 선사 캠프닉’을 비롯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이도 AR 패총전시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 ‘오이도 선사 캡슐’ 등 신규 프로그램 2종을 더해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이번 달부터 운영 예정으로, 시흥오이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267
  • 기사등록 2020-10-06 09:39: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이제 `안전 교육 원정`은 끝…하남 미사숲에 뜬 `역대급` 교통공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