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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2만원 16~34세, 65세 이상 지급 - 돌봄비 중학생까지 확대...1인당 15만원 지급 - 민주당-국민의힘, 4차 추경안 '합의'
  • 기사등록 2020-09-22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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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다.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다. 


통신비 2만원은 연령별 만 16세~34세, 만 65상 이상에게 선별지원하기로 했다. 여야 합의로 당초 추경 예산에서 통신비는 5300억원 삭감된다.


또 초등학생까지 지원키로 했던 아동특별돌봄비는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으로 정했다.


여야는 "만 35~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이 있어 통신비 지원대상에서 제외했고, 만16세 이하는 돌봄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민주당이 제시한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대해 보수 야권은 해당 예산으로 어려운 계층을 더 중점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통신비 전국민 지급에 대해서는 범여권인 정의당과 열린민주당도 공개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밖에 여야는 ▲코로나 백신 물량 확보를 위한 예산 증액 ▲장애인 취약계층 105만명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산 증액 ▲법인택시 운전자 지원 ▲방역에 적극 협조한 유흥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200만원 지원 ▲의료인력 재충전 및 노고 보상 비용 지원 ▲사각지대 아동 지원 인프라 확충 예산 증액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된 추경안은 기획재정부 검토 등을 거쳐 이날 오후 7~8시경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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