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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명절 중소기업 지원 위해 200억 푼다 - 코로나19 장기화 따라 경영난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대상
  • 기사등록 2020-09-16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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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사진=경기인뉴스 자료사진)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경기도가 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18일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당 2억 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9월16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유보금 1000억 원을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자금에 즉시 배정해 중단 없이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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