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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절차 전격 가동 - 카카오게임즈에 이은 공모주 청약 광풍 기대
  • 기사등록 2020-09-03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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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회오리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절차에 돌입하면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기업공개(IPO) 시장에 다시 한번 청약 열풍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전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내고 코스피 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회오리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사진=빅히트)오는 24∼25일 기관의 수요 예측을 거쳐 내달 5∼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예정대로라면 내달 중 코스피에 상장될 전망이다.


공모가 희망 범위에 따른 빅히트의 공모 예정 금액은 7487억∼9626억원, 상장 후 회사 발행 보통주식 총수는 3384만6192주다.


증권가에서는 시중 유동성이 어느 때보다 풍부한 데다 최근 공모주 청약 붐에 따른 학습 효과로 빅히트 역시 IPO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본다.


빅히트의 실적이 우수한 점도 흥행 전망을 밝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연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에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27.1% 늘어난 497억원에 달했다. 매출은 2940억원으로 같은 기준으로 49.2%나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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