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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배터리보증 연장 상품 출시 -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 고려
  • 기사등록 2020-08-25 1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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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 쏘울 EV, 봉고 EV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한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아차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용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여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기아차)이번 상품은 '거리형 단일 옵션'으로 운영되며, 차종별 연장 조건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업용 택시(니로, 쏘울) EV 차량의 경우 기존 보증 조건인 20만km(보증기간 10년)에 ▲10만km를 연장해 총 30만 km까지 보증되는 상품(275만 원)과 ▲20만km를 연장해 총 40만km까지 보증되는 상품(415만 원) 두 가지 중 선택 후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용 봉고 EV 차량 또한 기존 보증 조건인 12만km(보증기간 8년)에 ▲8만km를 연장해 총 20만km까지 보증되는 상품(230만 원)과 ▲12만km를 연장해 총 24만km까지 보증되는 상품(285만 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과거 차량(2019년 8월 25일 이후 출고) 구입 시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한 고객도 해당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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