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오는 25일 국회에서 열리기도 돼 있던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와 서울시 대응상황에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토론회를 잠정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일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등 거리두기 조치를 내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