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여성비전센터, 20일부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시작... 연말까지 715명 양성 - 만 3개월~12세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 가능
  • 기사등록 2020-07-16 14:20:59
기사수정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군별 인력 확충을 위해 그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아이돌보미 양성, 보수교육을 20일부터 실시하고 연말까지 7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한다. (사진=경기도)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군별 인력 확충을 위해 그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아이돌보미 양성, 보수교육을 20일부터 실시하고 연말까지 715명의 아이돌보미를 양성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자는 시·군별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이돌보미 활동 희망자들이다. 

 

양성교육은 권역별로 5개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중남부),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서부), 성남YWCA(동부)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 간 양성교육 1기를 운영한다. 북부권역의 남양주YWCA와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은 8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수교육의 경우 8시간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각 교육기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한 교육생 간 일정거리 확보, 교육 중 마스크 상시 착용, 1일 2회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시·군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 연락해도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707
  • 기사등록 2020-07-16 14:20:5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