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삼성서울병원 입원 격리중인 수원시민 1명 메르스 확진자 추가 확인
  • 기사등록 2015-06-18 09:15: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는 17일 저녁 7시 10분경에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격리중인 수원시민이 메르스 확진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155번 환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을 통해 수원시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155번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6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실을 통보 받지 못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추가 확진자 F씨(42세 女, 장안구 조원1동 거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내원 치료 중에 이 병원 응급실에 27~29일 머물렀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외부 이동없이 응급실 내원 치료 중이었고, 지난달 29일부터는 삼성서울병원 입원실로 이동격리 치료중이었으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접촉자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일 F씨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밀접 접촉자’로 장안구보건소로 통보를 받자마자 1일 2회 모니터링을 12일까지 실시했다”며, “지난 10일 1차 검사에서 음성결과가 나왔고,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지난 12일 밤 12시부로 메르스 모니터링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F씨는 최대 잠복기(14일)가 지난 후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61
  • 기사등록 2015-06-18 09: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