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로나19 홍역 치른 쿠팡, 부천 물류센터 39일만에 재가동 - “모든 사업장에서 직원 간 거리두기에 최선”
  • 기사등록 2020-07-01 14:24:49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김문덕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큰 홍역을 치른 쿠팡이 지난 5월 25일 폐쇄한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7월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고명주 쿠팡 인사부문 대표는 “모든 사업장에서 직원 간 거리두기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한 달 넘게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큰 홍역을 치른 쿠팡이 지난 5월 25일 폐쇄한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7월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쿠팡)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은 전량 폐기됐다. 쿠팡은 “6월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또 코로나 예방 위해 전국 배송·물류 사업장에서 초고강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쿠팡 배달원은 배송캠프로 출근하면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개인별로 지정된 배송차량으로 바로 업무를 시작한다. 


회사 측은 “지정 차량에 바로 물품 싣고 배송에 나서기 때문에 다른 동료와 접촉할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또 모든 배송캠프의 흡연실과 탈의실도 잠정 폐쇄했다고 전했다.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2배로 늘리고, 모든 식당에는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567
  • 기사등록 2020-07-01 14:24:4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