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안산, 양평에 잇달아 문 열어 - 경기도, 고양시·김포시·양주시·여주시에 이어 안산시·양평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개소
  • 기사등록 2020-06-25 10:28:17
기사수정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가 지난 17일 안산시에 이어 25일 양평군에서 문을 열었다.

 

경기 청년공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청년의 소통, 휴식, 취·창업 등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복합시설이다. 지난해 고양, 양주, 김포에서 문을 열었고 올해는 지난 5월 여주시에 개설됐다.

 

17일 문을 연 안산시 청년공간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약475㎡규모의 공간으로 다목적실, 상담실, 휴게카페, 책방, 스터디룸, 강의실로 구성됐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25일 문을 연 양평군 청년공간은 양평역과 양평 물 맑은 시장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양평 청년공간은 지상 2층,3층 총 전용면적 350㎡규모로 2층은 청년소통공간 오다가다(공유주방, 회의실, 휴게·강의 공간), 3층은 취·창업공간 C.lab(교육장, 영상편집실, 창업스튜디오, 창업회의실)으로 조성됐다.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경기도는 총 12곳의 청년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까지 6곳의 청년공간을 열고 1곳당 최대 1억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했다. 올 하반기에는 용인시, 화성시, 연천군이 ’21년에는 의정부시, 포천시, 광명시가 문을 열 예정이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안산과 양평군 청년공간이 청년 정보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지역 청년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공간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면서 “청년공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509
  • 기사등록 2020-06-25 10:28: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