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이화순 부시장, “격리해제 대상자도 지속적 관리 확인해 달라” - 13일 오전 추가 확진자 없고 161명 모니터링 중
  • 기사등록 2015-06-15 08:4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지난 13일 오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주재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에 참석한 화성시 이화순 부시장은 모니터링 해제 대상들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택격리로 농삿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화성시 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자가격리자 105명, 병원입원자 1명, 능동감시자 55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24시 기준 47명의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 22명이 2주간의 격리․관리 기간이 해제됐다.

 

시는 관내 의료인 감염예방을 위해 화성시의사협회에 마스크 1,500개와 화성동부경찰서에도 보호복 200벌,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소독약품 297개를 지원했다. 각 읍면동 등 다중이용시시설에도 소독용 살균제를 추가 배포했다. 모니터링 대상 가구 11가구에도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시는 메르스 안심대응 절차, 보건소 및 진료병원 등의 안내를 담은 리플릿 22만부를 각 세대에 배부하고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한 메르스 확진자나 의심자와 접촉사실이 있는 경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등에 신속하게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지난 11일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중 24억원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매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화성농협중앙회 화성지부에서는 메르스 모니터링대상자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 대상자 가구에 지원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40
  • 기사등록 2015-06-15 08: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