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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내 농업용 저수지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안전등급 C등급 이하 저수지 대상 안전점검 실시, 향후 조치 계획 수립
  • 기사등록 2020-06-12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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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안전등급 C등급 이하인 관내 농업용 저수지 6곳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안전등급 C등급 이하인 관내 농업용 저수지 6곳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홍수,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동시에 대국민 홍보를 통해 도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도내 농업용 저수지 중 저수량 5만톤 이상 30만톤 미만, 안전등급 C등급 이하 저수지 6곳으로, 지자체와 해당분야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해당 저수지는 시흥 매화․소래저수지, 김포 성동저수지, 안성 노곡저수지, 양평 단석․월산저수지다.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점검 방식은 제방, 방수로 등 시설 구성요소별 외관조사를 실시하고, 외관조사에 의해 발견된 누수, 손상 등 시설물 상태변화 정도를 근거로 해 상태를 평가한 뒤 향후 조치 계획을 수립한다.

 

점검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결함이 의심되는 저수지는 경중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저수지 개보수 계획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점검 및 조치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NDMS)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DB)화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국민 공개를 통해 투명한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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