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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곽상욱)는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곽상욱 시장, 최웅수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사회복지와 관련된 시설·기관·단체·협회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시설장·사회복지전문가 등 복지관련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이웃돕기 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8명에게 오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심포지움에서는 ‘마을만들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복지재단, 마포마을넷, 마을르네상스센터에서 주제발표를, 오산종합복지관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 사명감을 갖고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시는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며 “시에서도 지난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는 등, 관련 종사자 여러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날 기념식과 별도로 다음달 14일 ~ 15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사와 협의체 위원 11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 9월 7일에 제정돼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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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10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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