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삼성서울병원 입원중인 수원시민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 기사등록 2015-06-11 10:3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 메르스비상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중인 E씨(40세 여성, 입북동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 아파트)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서 지난 5일 수원시 최초 메르스 확진자인 A씨(40대, 구운동 거주)와 9일 C씨(42세 곡반정동 거주)와 D씨(62세 세류동 거주)에 이어 1명이 추가됨에 따라 수원지역 거주민의 메르스 확인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수원시 메르스비상대책본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E씨는 과거 수술 후유증에 따른 후속 치료를 위해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으며,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양성자 통보를 받았고, 7일 질병관리본부로는 E씨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 당일 삼성서울병원에 확진자로 통보됐다는 것이다.

 

수원시 메르스비상대책본부는 “E씨는 9일 13:30분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메르스 확진 사실을 전해 들었고, 10일 오전 10시 30분 E씨 배우자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E씨의 메르스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E씨는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자택과 삼성서울병원을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한 것은 제외하고 외부활동 없이 자택에서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며 “E씨는 6일 삼성서울병원 격리병실에 입원, 치료 중에 있으며 배우자와 자녀 2명은 자택격리 중에 있으며 현재 메르스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26
  • 기사등록 2015-06-11 10: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