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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수원시는 행정과 일상생활이라는 구체적인 영역에서 시민의 인권이 증진되고 실현될 수 있는 '수원시 인권증진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온라인을 이용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인권증진 기본계획은 인권과 관련된 제도, 정책, 관행을 개선하여 시민의 인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하는 인권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며 앞으로 3년간(2016~2018) 수원시가 추진할 인권종합계획이다.

 

온라인 열람은 6월 10일부터 15일 까지 6일간 진행되며, 수원시 홈페이지-시민참여-인권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인권 기본계획의 개요, 인권환경의 변화와 전망, 인권정책의 중요성과 인권증진 비전 및 목표, 인권증진 세부과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견수렴 사항으로는 지역 주민의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행 가능한 사항과, 기존 정책 시스템을 개선하여 효과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담당자 이메일(chieuna@korea.kr) 또는 우편(수원시청 감사관)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수원시 인권증진기본계획’수립을 위해 2013년 7월‘수원시인권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 5월부터 5개월간 수원시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실무부서 회의를 통해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 과정을 거쳤다.

 

온라인을 통해 제시된 시민의견은 국가단위사업, 지방자치단체사업, 민관협력사업 등으로 구분하여 시행 가능한 사업은 적극 반영하고 의견 수렴결과는 오는 7월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감사관 인권팀(T.031-228-2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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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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