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1~22일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전담인력 교육
  • 기사등록 2020-05-28 11:39:06
기사수정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1~22일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을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포천 대진테크노파크에서 실시했다. 당초 2월에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이 조정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방역수칙을 지켜 시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담당 직원들에게 스마트공장의 개념과 우수사례, 핵심기술 등을 소개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스마트공장’은 기획, 설계에서 제작, 판매까지 모든 제조 과정을 데이터화는 한편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생산현장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지원 시스템이 구축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공장이다.

 

교육에는 경기북부 기업 임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공장의 개념과 이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우수사례 소개 ▲최신 스마트 생산, 품질 트렌드 동향 이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좀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원가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 등 기업 운영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임영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에 대한 전문 교육이 필요함에도 정규 교육기관인 중소기업연수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까지 찾아가기 어려운 도내 북부 기관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제조업 분야에도 데이터화,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226
  • 기사등록 2020-05-28 11:39: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