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BI 디자인 공모···노동존중 가치-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취지 담아야
  • 기사등록 2020-05-22 08:47:45
기사수정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청소년 노동인권과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BI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인뉴스 자료사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BI(Brand Identity)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청소년 노동 권리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통한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 교재‧교안 개발과 더불어 강사 파견을 통해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내 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인권의 중요성,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교육한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의 취지를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한 디자인이다. ‘노동존중,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하여 시그니처(signature), 상징 마크, 로고 형태로 단순 상징이 아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BI여야 하며, 온·오프라인 홍보에 응용이 가능하고 교육·행사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이어야 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선정된 BI는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의 정식 BI로써 교육자료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3일까지 공모전 대행 사이트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BI 공모를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 홍보와 사업 브랜드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3164
  • 기사등록 2020-05-22 08:47: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