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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 공예인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추진 - 경기지역 공예가들 콘텐츠 제작·강사료 지급···일자리 창출·창작활동 지원
  • 기사등록 2020-04-21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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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경기지역 공예가들을 위한 ‘경기 공예인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공예창작센터 도자 화병만들기 체험 모습.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이 제한된 공예가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가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경기지역 공예가들을 위한 ‘경기 공예인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예가들에게 인터넷 강좌를 통한 외부 활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공예 전문 교육 내용을 온라인 교육 영상 콘텐츠로 제작·개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재단은 여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작가가 선정되는 대로 교육 콘텐츠 제작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총 예산은 1억8천만 원으로 공예강좌 강사비,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설 투자 비 등에 활용된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공예분야 창작·교육 활동 중이며,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예기법 교육을 진행하고자 하는 공예가라면 누구나 강사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강사에게는 인당 최대 1백만 원의 강의료가 지원되며, 강의 내용은 유튜브, SNS 등의 재단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또한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8월부터 경기도민들에게 무료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공예인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인들을 위해 긴급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며 “위기를 맞은 도예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창작활동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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