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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 1번 윤주경·2번 윤창현 확정··· 1번이던 조수진 5번으로 - 유영하 변호사 탈락,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당선권 밖인 32번
  • 기사등록 2020-03-23 1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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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한 공천관리위원장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영수 기자)미래한국당이 논란 끝에 비례대표 후보를 대거 교체했다. 1번은 윤봉길 의사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차지했고, 당초 1번이었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으로 밀려났다.


배규한 공천관리위원장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총 40명인 비례대표 후보의 1번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번은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이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3번,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 4번에 이름을 올렸다.


애초 1번이던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 2번이던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은 8번, 4번이던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은 6번으로 밀려났다.


7번은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9번은 조명희 경북대 교수, 10번은 박대수 한국노총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이 받았다.


이어 11번 김예지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나우 대표이사, 13번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박대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5번 전주혜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17번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20번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순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탈락했고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은 14번에서 당선권 밖인 32번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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