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주시, 여성안심귀갓길에 ‘LED 안내표지판’ 설치 - 여성안심귀갓길 환경정비 사업 일환
  • 기사등록 2020-03-20 10:11:31
기사수정

양주시가 양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8개소에 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양주시가 설치한  LED 안내표지판 모습. (사진=양주시 제공)양주시가 양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8개소에 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LED 안내표지판 설치 사업은 여성안심귀갓길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와 양주경찰서의 공동사업 제안을 통해 추진했다.


LED 안내표지판은 거주인구와 유동인구, 범죄 발생 건수, 주변 주요시설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여성안심귀갓길 입구 8개소에 설치했다.


표지판은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CPTED)를 적용했으며, 야간에도 LED 불빛으로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 등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 귀갓길 시민의 안전한 통행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LED 안내표지판에 관리번호를 기재해 위급상황 발생에 따른 112신고 시 신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신속히 출동할 수 있어 범죄 발생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LED 안내표지판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범죄예방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여성친화적인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2387
  • 기사등록 2020-03-20 10:11: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