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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코로나19 예방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 배부 - 여성비전센터 수료생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자 모집
  • 기사등록 2020-03-05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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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필터 교체형 순면마스크’를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조영수 기자)

[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필터 교체형 순면마스크’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명시여성비전센터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설치된 재봉틀 27대를 활용해 재봉 프로그램 강사, 수료생 및 시민 등 재봉틀을 다룰 줄 아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5일부터 하루 생산량 1천개를 목표로 1만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여성비전센터 수강신청 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도현 일자리창출과장은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있는 필터가 품귀현상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 예측되어 최대한 다량의 필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작업 공간에 열화상카메라,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방역을 철저히 실시해 자원봉사자가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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