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승원 광명시장, 코로나19확산 방지 위해 재난관리기금 긴급 투입 - 감염증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배부
  • 기사등록 2020-03-03 14:14:04
기사수정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감염증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4만1천여 명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인뉴스=안찬준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감염증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4만1천여 명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광명시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를 확보하고, 3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매씩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마스크가 확보되는 대로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마스크 배부 시 사전에 전화 통화로 방문의사를 확인한 후 방문을 기피하는 어르신은 동 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을 통해 배부하고, 방문을 원하는 어르신은 통장들을 통해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통장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마스크와 함께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안내문도 전달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감염증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각 동 통장님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마스크를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 힘을 합하면 이겨 나갈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당분간 다수가 모이는 집회, 행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앞서 저소득층,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 마스크 5만4천여 매를 배부했다. 또한 3월 2일부터 정부에서 공급하는 공적마스크를 관내 112개 약국에서 하루 100개씩 1인당 5매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본점, 광문점, 가리대지점, 학온지점) 4개소에서도 공적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2136
  • 기사등록 2020-03-03 14:14: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