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자원봉사자들,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천마스크 선물 - 재봉기술 있는 봉사자들, 천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나서
  • 기사등록 2020-02-27 16:48:21
기사수정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은 영통구 반달로 ‘재능자원봉사단 작업장’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수원시자원봉사센터)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한다.


2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은 영통구 반달로 재능자원봉사단 작업장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다재봉기술이 있는 봉사자들이 천마스크를 제작한다.


봉사자 1명이 하루에 100~150개를 만들 수 있다완성한 마스크는 예방수칙 홍보물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마스크 재료비는 수원시가 지원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재봉기술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마스크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4~5명씩 따로 작업할 수 있도록작업장 네 곳을 마련해놓았다봉사자들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 발열 체크를 한다.


봉사자가 늘어나면 하루에 1000개 이상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봉사활동은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재난·재해전문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수원시 방역활동 지원단에 방역기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자가격리대상자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재난·재해전문자원봉사단은 긴급방역을 요청한 자원봉사수요처지역아동센터무료급식소 등 45개소를 방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면서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마스크 만들기에 나서준 자원봉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2094
  • 기사등록 2020-02-27 16:48: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