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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3년 동안 수집한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트'전 개최 - 현역 작가 79인의 작품들로 구성···배동환·박동인·김강용 작가 작품 나온다
  • 기사등록 2020-02-19 17: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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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봄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양평군립미술관)양평군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인 2020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아트 클라우드'전을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한국미술과 양평미술 두 갈래의 방향을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완성해 나가며 지역 문화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소장미술품 수집 정책을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 작품들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수집한 작품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들의 일상적 소재를 담은 평면작품과 유기적이고 유려하게 조형화된 입체작품들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동환, 박동인, 김강용 작가를 비롯해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작가 79인의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류민자 미술관장은 "올 해 첫 전시인 신소장품 '아트 클라우트'전은 양평군립미술관이 지난 3년 동안 수집해 온 소장품들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양평군립미술관이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가 보여 줄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은 전시와 연계해 주말어린이예술학교 '상상 톡톡 놀이터'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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