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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26일까지 10개 사업장 - 관내 중소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지역기반 기업 대상
  • 기사등록 2020-02-17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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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하남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선발에 나섰다. (사진=하남시)하남시는 '하남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선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하남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의 경제활동과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이 사업의 모집기간은 26일까지이며, 모집규모는 10개 사업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참여 청년과의 매칭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예비 사업장을 별도로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요건은 미취업 청년(만18~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지역기반 기업이 대상이다.


청년 1인 급여 200만원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주40시간 근로기준 최저임금 이상인 사업장이어야 한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간 지원하게 되며 매칭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다음 달 선발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해냄센터'를 개소하고 청년 취·창업 전문 기술교육 등을 추진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등 청년 일자리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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