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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직자 노동조합, 관내 19가구에 위문품 전달 - 복지전달체계를 통해 각 가구로 안전히 배송될 예정
  • 기사등록 2020-02-15 2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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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직자들이 소속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시흥시는 공직자들이 소속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지부장 이현구, 이하 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지부장 함복남, 이하 공무직노동조합)는 1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자가격리대상으로 지정된 관내 19가구에 위문품(과일상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 및 각종 현장방역활동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시흥시 2천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현재 자가격리대상 가구를 지원하고 있는 복지전달체계를 통해 각 가구로 안전히 배송될 예정이다.


공무원노동조합 이현구 지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의 모습이 안타깝다. 우리시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현장 곳곳에서 자가격리대상자 지원 및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정겹고 활기찬 지역사회의 모습을 금새 회복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공무직노동조합 함복남 지부장은 “우리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매화동은 이웃 간의 화합과 소통, 두레문화를 자랑해 온 작지만 아름다운 동네로 주민 모두가 마을을 사랑하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우리 매화마을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따뜻한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우리시 공직자들의 희생과 봉사에 너무 감사드린다. 시장 또한 천막시장실에서 집무를 수행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시장을 비롯한 우리시 모든 공직자들이 우리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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