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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1명 검사완료··· 확진자 無 - 10일 8시 기준 3명 검사진행·48명 감시 중··· 34명 감시해제
  • 기사등록 2020-02-10 0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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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전날 들어온 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용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10일 오전 8시 기준 41명의 진단검사가 완료된 가운데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시 중인 48명 가운데 11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감시하고 37명은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용인시 기존 감시대상자 가운데 감시해제된 사람은 모두 3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감시하다가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중국에서 귀국한 지 14일이 지나도록 이상이 없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무관하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시는 관내 확진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3개구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의 임시휴관을 이어가고 있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도 2월말까지 휴관키로 했다.


또 경전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 내부와 공용버스터미널이나 전 경전철 역사,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지속해서 방역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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