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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시청 소방 훈련과 대형건물 화재 도상(圖上) 훈련 이어져
  • 기사등록 2015-05-22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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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0일 오후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시청 소방 훈련과 다중밀집시설 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제398차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이날 시청 소방 훈련에는 시청 직장민방위대원들이 소화기와 소화전 등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청사 내 직원들과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후 시청 상황실에서 실시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에서는 오산시청 인근 대형 건물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오산시·오산소방서·화성동부경찰서·군부대 등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협업실무반이 참여하는 도상(圖上) 훈련으로 실시됐다.

 

상황관리총괄반·수색구조구급반·의료방역반 등 13개 협업 실무반 담당자들은 대형 화재상황 전개에 따른 시간대별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기관별 협업 체계 등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에 적용 가능한 매뉴얼 작성과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오산시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8일 오색시장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시작으로, 21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이어 22일 불시 메시지 점검 훈련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 실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정확한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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