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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청소년의회' 개최···미세먼지 등 논의 - 지역 고교생 모여 교내 미세먼지 등 토론···시장 상권 살리기도 논의
  • 기사등록 2020-01-30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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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지난 29일 제6회 광주시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시의회)

광주시 청소년의회가 지역상권 살리기나 교내 미세먼지 등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9일 본회의장에서 ‘제6회 광주시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회 청소년의회는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제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11개팀이 일일 청소년의원이 되어 의회를 개최, 평소 고민했던 지역사회의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광주중앙고 원찬희 학생 팀의 ‘학교 교실 내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 제안’이 선정됐고 경화여고 황유림 학생 팀의 ‘광주시 실천 알리미 및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제에 대한 정책 제안’, 경화여고 이수연 학생 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대한 정책 제안’, 광주중앙고 박현이 학생 팀의 ‘경안시장 살리기에 대한 정책 제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광주시로 이송해 향후 시정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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