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선별진료소 운영 -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 당부
  • 기사등록 2020-01-22 13:41:23
기사수정

평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작년 12월 12일 중국 우한시에서 최초로 집단 폐렴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해 선별진료소 설치, 병의원 대응 매뉴얼 배포, 격리치료시설을 지정했으며 질병관리본부·경기도·보건소가 해외유입 감염병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감시체계로 안전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사람간 감염되는 질병으로 우환시를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동물 접촉을 피하고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며 확진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국내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으로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1609
  • 기사등록 2020-01-22 13:41: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