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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윌스기념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사업 추진 - 2022년까지 근골격계 건강증진 사업 기획 및 조사·연구, 질환예방·관리 등 사업 수행
  • 기사등록 2020-01-21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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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시 근골격 건강센터가 수원 윌스기념병원과 함께 근골격계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조영수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와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관리 및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근골격계 건강증진 사업 기획, 조사·연구, 질환예방·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근골격계 질환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만11~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교로 방문해 1만 2000여명을 검진한다.


4월부터는 청소년 척추건강 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청소년의 생활습관, 척추건강 관련 생활특성 등을 조사·연구해 향후 청소년 척추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성인·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근골격계 질환 맞춤형 운동 사업도 추진한다.


청소년을 위한 ‘척추측만증 예방 운동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내 몸 애 비타민, 스마트 척추 운동’, 어르신을 위한 ‘위기탈출 낙상예방 운동교실’ 등이 계획됐다.


전문가를 활용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사업도 전개한다.


시 관내 보육시설·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미취학아동·청소년·어르신을 대상으로 ‘내 몸 바로잡기 교육’,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 교육’, ‘노인 근골격계 질환 및 낙상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근골격계 질환자 소그룹 집중 관리 ▲청소년 척추측만증 유소견자 관리 ▲바른 자세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바른 척추 튼튼 관절 100세까지’라는 슬로건 하에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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