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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이 주인인 공원가꾸기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단은 이재준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교육분과, 시민참여분과, 생태환경분과로 구성하고, 공원관리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계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환경전문가, 시민단체 등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자문위원단은 수원형 공원관리 모델의 주체로서 브랜드화가 가능한 명칭 선정, 공원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제시, 시민이 주인인 공원가꾸기 기본계획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단의 위원장인 이재준 제2부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보호하는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공원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원시와 시민이 함께 이루는 녹색거버넌스의 시발점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인, 단체, 기업, 학교를 통해 모집한 800여명의 자원봉사자에 대해 시 연합회를 구성해 교육을 실시한 후 7월 말 출범식을 갖고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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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1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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