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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파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 - 파주문화재단·파주아트센터 설립과 파주시 문화예술인 지원 촉구
  • 기사등록 2020-01-15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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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15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의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윤희정 의원은 “교육, 복지와 함께 문화예술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으나 파주시는 신도시가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SOC 투자에만 매진해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파주문화재단과 파주아트센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파주의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가리지 않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들이 각 예술분야를 충분히 체험하고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 외에 많은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파주의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며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공모사업들에 대한 정보와 예술단체의 등록방법과 절차, 지원시스템 활용법, 구체적인 지원사업 설명 등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연구회가 파주의 문화예술인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현안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환기하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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