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최용신 선생 서거 85주기 추모음악회 개최 - 시민들과 함께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행사
  • 기사등록 2020-01-14 09:43:48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곽미정 기자] 안산시는 최용신 선생 서거 85주기를 맞아 샘골교회 생명나무홀에서 추모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용신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 어려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교육, 청년과 부녀자들의 문맹퇴치, 농촌마을의 생활개선 등 농촌계몽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여성독립 운동가다.


오는 19일 오후 3시 최용신 선생의 서거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85주기 추모음악회는 샘골교회 예향어린이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민대표의 추모사, 샌드아트 영상 상영, 뮤지컬 ‘샘골강습소 최선생’ 등이 펼쳐지고 딕훼밀리의 밴드연주에 맞춰 모든 참석자들이 ‘상록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새해 덕담을 담은 손거울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행사장 앞 로비에서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띄운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최용신 추모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용신 선생묘에 헌화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하도록 최용신기념관 상설전시실 및 체험전시실에 헌화용 국화를 비치하고 체험전시실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최용신 선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꽃병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최용신 선생 서거 85주기 추모음악회 및 추모주간 프로그램은 선생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1443
  • 기사등록 2020-01-14 09:43: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