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성료 - 정찬민 시장,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용인시 만들 것”
  • 기사등록 2015-05-18 08:3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용인시 32개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0여명이 함께 모여 즐겁게 뛰어놀고, 심신을 단련하는 ‘제7회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용인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용인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정서적·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의 확대방안을 모색하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방과 후 돌봄의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결실로 올해 일곱 번째 체육대회를 통해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영돈), 용인외대부고 어머니회(회장 목영숙), 주식회사 영국전자(대표 김배훈),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대표 신용식),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농협 용인시지부(부장 홍재범) 등 많은 곳에서 체육대회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점심을 후원해 더욱 알찬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용인외대부고 어머니회에서는 올해 어려운 청소년에게 써달라며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소외받는 청소년이 없도록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밝은 희망과 높은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개회선언과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팀별 대항시합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펼치며 오후 4시까지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140
  • 기사등록 2015-05-18 08:3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