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수원과학대와 '내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 실시
  • 기사등록 2015-05-15 08:19: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우임)와 화성수원지사(지사장 장성원)는 지난 13일 화성시에 위치한 보통저수지에서 수원과학대와 합동으로 '내고향 물 살리기운동 환경정화'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통저수지 주변의 각종쓰레기를 수거하고, 저수지를 산책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 및 안전관리 캠페인 등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1999년부터 매월 실시하는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물관리 필요성을 전파하고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박우임본부장은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수질오염에 관심을 가져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에 적극적인 환경지킴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128
  • 기사등록 2015-05-15 08: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2.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3. 공실 걱정 없는 월세 보장, 안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선택(AD)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거래 위축 등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매달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처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바로 오산 K-55 미군 전용 렌트하우스 ‘프라운트힐스 오피스텔 분양’이다.프라운트힐스는 입주 수요가 탄탄하고 공실 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