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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쉼터의 롤모델 되다 - 9~24세의 가출 및 위기 여자 청소년 입소대상
  • 기사등록 2019-12-24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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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에 개원한 오산청소년쉼터는 지난 2년 동안  쉼터의 비전과 원칙에 따라 운영하였고, 그 결과 외부기관으로부터 모범사례로 알려지게 되었다.


오산시립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직원들

지난  19일에은 수원여자단기쉼터 직원 3명이 본 기관의 운영 내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본 기관 쉼터를 방문하였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캥거루쉼터는 9~24세의 가출 및 위기 여자 청소년이 대상이며, 오산시 권역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가족이 되어 오늘을 함께하고 내일의 평화와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캥거루쉼터 청소년 작품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작품

그동안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정서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문화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올해 대학입시 수시합격자 배출을 하였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입소생도 배출했다. 1일 1회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달에 1회이상 길거리(아웃리치) 캠페인 활동을 한다.


찾아가는 고민상담 부스운영은 가정밖청소년 발굴과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직원

또한 '2019 자기성장활동프로그램' 은 그동안 활동했던 프로그램중 세가지의 프로그램 '토탈공예' ' 프리저브드 자격증반' ' 시창작' 작품들을 모아 지난 11일 부터 31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에는  '자기성장활동프로그램' 시낭송의 날을 개최하여 오산시 지역주민과 위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시를 낭송하며 소감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정진성소장은 "인성과 감성 인권에 초점을 맞춰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입소생 맞춤 프로그램을 통한 개인의 성장 도모를 시작으로 통일을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한다" 라고 쉼터 운영 방침을 밝혔다.


오산시립여자단기청소년캥거루쉼터 청소년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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