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에서는 경제교통과 주관 아래 광교호수공원 인근 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원천유원지와 신대호수를 개발하여 자연 친화형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의 휴식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였고, 이와 비례하여 인근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 하는 차량 또한 증가하여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러한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통구는 호수공원 인근 도로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 확립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전개하고 있다.

 

영통구는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호수공원 이용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방문 차량은 반드시 주차장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운전자가 주차장을 찾지 못하여 불법 주차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주차장 위치를 안내하는 노면표시와 안내표지판을 정비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통구창 전 직원은 휴일에도 출근하여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계도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주호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현장을 방문하여 휴일에도 호수공원에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에서 호수공원 인근 불법주차를 반드시 근절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불법주차로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호수공원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83
  • 기사등록 2015-05-09 09: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