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평택시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 제4차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평택 마린센터 9층 회의실에서 관계 실무 공무원 및 포승읍 주민들과 함께 평택 포승읍 고등학교의 설립을 위한 제4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 의원은 “포승읍은 평택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군2함대사령부 및 황해 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해있으므로 이러한 지역적 이점을 살린 특성화 고등학교의 설립의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포승읍내 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주장했다.


또한 “매년 포승읍내 중학교에서 약 250여명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인근 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아 멀리 안중읍·수원시까지 약 1시간 40분의 시간을 할애해 통학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학교라는 장소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적극적으로 포승읍 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학교 졸업자 20%정도가 입학 신청을 하기에 포승읍내 중학생 졸업자 배출자의 인원만 가지고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인원수가 문제라면 해양고등학교 뿐만이 아니라 현재 포승읍내에 어떤 종류의 고등학교가 설립되어야 전국의 인재들을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 용역 추진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며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끝으로 오명근 도의원은 오는 12월 1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포승읍 설립을 위한 제5차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명근 도의원, 강정구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 과장, 평택시 교육청소년 과장 등 관계 공무원 및 포승읍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718
  • 기사등록 2019-12-02 12:13: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