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로 나아갈 것" -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주춧돌”
  • 기사등록 2019-11-18 12:46:53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가운데)이 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경기米와 맛있는 음식들 특별기획전에 참석해 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7일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순국선열의 날은 일제에 의해 국권을 빼앗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의 기념식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호국영령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 저항하며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말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심은 국민 모두가 계승해야할 소중한 정신이며 국가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은 우리사회의 책무”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보훈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도 1360만 도민과 함께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독립의 역사적 교훈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늘 행사에는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이영수 애국지사,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변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과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483
  • 기사등록 2019-11-18 12:46:5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