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인식도 및 사업요구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기사등록 2019-11-15 14:26:10
기사수정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3일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2019년 평택시민의 치매인식도 및 사업요구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인뉴스 자료사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3일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2019년 평택시민의 치매인식도 및 사업요구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평택·송탄보건소 소장, 관련 팀 실무 관계자와 평택북부·남부·서부·팽성 노인복지관장 및 노인대학장, 평택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활동 및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평택시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과 사업 요구도를 파악, 평택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추진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평택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타당성이 검증된 치매인식도 및 사업요구도 설문지를 이용해 1:1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사업요구도의 경우 의료 취약지역의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순으로 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났고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주체로서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민간의료기관과의 연계성을 둔 사업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이번 치매인식도 및 사업요구도 조사 연구 결과를 사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지역특성에 맞는 수용자 중심의 치매관리사업 추진으로 치매안심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463
  • 기사등록 2019-11-15 14:26: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