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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경기도의원은 지난 1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타 도 공공기관들이 수행한 경제분야 연구는 도정에 반영시킨 비율이 높은데 반해, 융기원의 연구 결과는 도정 반영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경기도의회)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영만 의원이 지난 1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융기원이 수행 중인 정책연구의 도정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만 의원은 “여타 도 공공기관들이 수행한 경제분야 연구는 도정에 반영시킨 비율이 높은데 반해, 융기원의 연구 결과는 도정 반영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체적으로 연구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수행중인 3개 연구과제는 현실성 있는 연구를 통해 도정에 접목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융기원 정택동 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IT활용 영유아 보육 안전 실증화 사업’연구는 이미 도내 어린이집을 공모해 선정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소방헬멧부착형 핸즈프리 무선 송수신장치 개발’ 연구는 올해 안으로 시연할 계획”이라며 “연구가 종료되고 적용될 경우 향후 타 지자체에 경기도 모델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19년 사업예산 기준으로 국비에 의존하는 과제가 12건, 도비로 수행하는 과제가 6건이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공공기관으로 전환된 만큼, 경기도와 관련된 일을 하도록 중심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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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5 1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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