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초등돌봄 장소부족 어린이집 활용해 돌파한다 - 어린이집 11곳과 함께자람센터 전환 간담회 열어
  • 기사등록 2019-11-06 16:00:58
기사수정


오산시는 오산형 온종일돌봄 함께자람 생태계 공간 마련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함께자람센터 전환을 희망한 11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지난 5일 가졌다. (사진=오산시)

[경기인뉴스=곽미정 기자] 오산시는 오산형 온종일돌봄 함께자람 생태계 공간 마련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오산시는 함께자람센터 전환을 희망한 11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지난 5일 가졌다.


오산시는 아동의 접근성, 안정성 등 고려해 공동주택 내에 마을 함께자람센터를 구축하고자 하지만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어린이집들은 저출산 영유아 인원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날 간담회는 어린이집을 활용할 경우 아동돌봄에 적합한 장소 마련과 전문 종사자 활용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 이뤄졌다.


오산시는 지난해 초등학생 전체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실태 및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수요가 초등연령의 약 30%임을 확인하였으나, 현재 공적돌봄기관에서 초등연령의 약 10%에게만 돌봄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다함께돌봄센터 1800개소를 신설하기 위해 다함께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온종일돌봄 선도지역으로 현재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함께자람센터 4개소와 기존 마을과 학교의 시설을 특정시간 시간 나눔을 통해 함께자람교실 3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297
  • 기사등록 2019-11-06 16:00:5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