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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외교 강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 노력 필요’ - ‘몽골 아리옹에르덴 볼강 아이막주 민주당 대표단’접견
  • 기사등록 2019-11-06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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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홍충선 기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5일 몽골 볼강아이막주와 경기도의 상생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아리옹에르덴 몽골 아이막주 민주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몽골 볼강아이막주 아리용에르덴 민주당 대표는 “경기도의회와 볼강아이막주가 문화,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축산업과 철강산업 등의 개발과 노인복지시설 개선 등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몽골 국민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볼강아이막주 간 MOU 체결 등을 통해 불용소방차와 구급차를 요청하기도 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방문을 환영하고 아리옹에르덴 민주당 대표의 요청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양 국가의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노인복지와 의료 문제, 특히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양국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몽골 진출 한국기업의 보호 및 협조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경기도는 ODA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몽골 다르항올도에 불용소방차와 구급차를 전달해 왔다”며 양 지방정부 간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길 희망했다.


한편 접견을 함께 한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은 “경기도와 함께 ODA 사업인 불용소방차 지원과 관련해 몽골 볼강아이막주의 안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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