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임창열 도의원은 지난 1일 구리중학교 학부모회장, 학부모부회장, 운영위원장, 구리시의장, 학부모등 7명이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임창열 도의원은 지난 1일 구리중학교 학부모회장, 학부모부회장, 운영위원장, 구리시의장, 학부모등 7명이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이은정 구리중학교 학부모회장은 인조잔디가 노후화 되어 잔디가 끊어지고 바닥이 패여 있으며 충진재가 드러나고 있고 트랙이 노후되어 뜯어지고 색이 많이 변색 됐으며 인조잔디 파일 및 충전재 등이 학생을 통해서 가정과 교실 등으로 유입되어 가정환경과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에 유해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유해성분이 발생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위해 조속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본 건물 옥상 누수로 인해 미술실 벽과 천정에 물이 흐르고 있는 곳에서 우리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며 열악한 수업과정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고 소규모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1/3이상이 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하는데 기상변화로 수업 중 비나 눈이 오는 경우 자전거가 젖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전거 거치대 캐노피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달라고 했다.


이에 임창열 도의원은 교육지원청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학교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조성하고 최소한 물이 새는 교실에서 수업은 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자전거 거치대 캐노피도 설치해 빠른 시일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임창열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 현안 사업들은 논의하고 주민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60233
  • 기사등록 2019-11-04 12:14: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