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평택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니버설디자인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적 능력 등에 차별받지 않고, 고령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를 확산하기 위해 사고가 유연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총 11학급 2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유니버설디자인의 이해를 돕는 기본교육과 유니버설디자인 제품 체험과, 수지 및 지체장애, 시각장애, 감각장애 등 체험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느낀 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토론시간으로 이뤄진다.


평택시 관계자는 “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유니버설디자인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향후에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9891
  • 기사등록 2019-10-16 11:56:2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