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네팔 지진 현지 '줌마탐험대' 31명 모두 안전 - 상황실 구성 안전대책 추진. 일정 앞당겨 철수 예정
  • 기사등록 2015-04-27 10:15: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지난 25일 네팔 중부지역을 강타한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네팔 칼라파타르(5,550m) 등정에 나섰던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 대원 3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줌마 탐험대’는 26일 현재 딩보체(4,410m)라는 지점에 머무르고 있으며 등반을 중지하고 카투만두로 가는 내륙항공기지 루크라를 향해 하산길에 올랐다.

 

경기도는 줌마탐험대의 조기 귀국을 추진 중이지만 카투만두 국제공항 지역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정확한 귀국일정은 27일 현지 공항발표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현재 문화체육관광국에 비상대책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진찬 문광국장은 “지진뉴스를 접한 즉시 현지에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은 물론 유관기관들과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가족들에게도 일일이 안전여부와 향후 동선을 알려드렸다.”고 말했다.

 

남경필 도지사도 26일 오전 대책상황실을 방문, 탐험대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한 치밀한 대책을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경기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줌마탐험대는 국내 최초 아줌마들로 구성된 탐험대로 경기도를 알리고, 더 나아가 경기도 생활체육과 등산 활성화를 위해 이번 등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줌마탐험대는 15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출국했으며 오는 5월 4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976
  • 기사등록 2015-04-27 10: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2. 과천시, 시민과 함께 굴다리길 새 이름 짓는다…도로명주소 명칭 공모 추진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보행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굴다리시장 철거와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공모는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시민이 직접 ...
  3. 포천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고자 강조했다.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에 소등 행사를...
  4.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
  5. 광명시, 시민 밀착형 취업 서비스 확대…`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운영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